재정 힘든 학생지원 첫 기금모금 콘서트
2016-05-12 (목) 10:33:40
▶ 작년 요세미티 사고 숨진
▶ 드레곤 김군 추모재단
작년 8월 요세미티 국립공원에서 불의의 사고로 숨진 아들 드래곤 김군을 추모하면서 대니엘•그레이스 김 부부가 설립한 ‘드래곤 김 파운데이션’(Dragon Kim Foundation)은 오는 14(토)일 오후 5시30분 샌타애나에 있는 뉴송 처치(1010 West 17th St.)에서 기금모금을 위한 첫 콘서트를 갖는다고 OC 레지스터지 인터넷 판이 11일 보도했다.
재정적으로 힘든 학생들을 지원할 목적으로 설립된 이 파운데이션은 이번 콘서트 수익금을 샌타애나 통합교육구 내 명문 오렌지카운티 예술고등학교의 애프터스쿨 뮤직 프로그램을 위해서 사용할 예정이다.
그레이스 김씨는 “드래곤이 무엇을 좋아할 것인지 그동안 계속해서 생각해 왔다”며 “클래식과 인디뮤직이 혼합된 콘서트를 그가 좋아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날 콘서트에는 드래곤 김군이 다녔던 오렌지카운티 예술학교 학생들도 참여한다. 입장료는 성인 온라인 60달러, 현장 75달러, 학생(6~18세) 온라인 30달러, 현장 40달러이다.
dragonkimfoundation.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