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다양한 소규모 업소 ‘카티지 커뮤니티’

2016-05-12 (목) 10: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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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든그로브 시청 인근에 개발

가든그로브 시청 근처에 커피샵 등 다양한 스몰 비즈니스들이 들어서는 작은 커뮤니티가 생긴다.

가든그로브 시의회는 10일 개발업체 ‘랩 홀딩’(LAB Holding)이 제안한 ‘카티지(cottage) 커뮤니티’ 개발안을 만장일치로 찬성했다.

랩 홀딩의 대표 샤힌 사데기는 코스타메사의 버려진 안경공장을 소규모 리테일 스페이스로 변모시킨 ‘더 랩’과 애나하임의 폐쇄된 식품가공 공장을 첨단 음식 홀로 만든 ‘더 패킹하우스’의 개발자로 널리 알려져 있다.


가든그로브의 카티지 커뮤니티에는 카페, 오피스, 마켓 등 작은 업소들이 들어서게 되며 이를 위해 랩 홀딩은 시티센터 콤플렉스 인근 개발지역에 있는 12개의 주택을 구입하고 5군데의 토지를 리스할 계획이다.

사데기는 오는 11월 이와 관련된 에스크로를 마감하고 3년 내에 커뮤니티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이 카티지 커뮤니티 프로젝트는 가든그로브시가 시청 인근 지역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한 ‘리:이메진 가든그로브’ 캠페인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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