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 평통-서울대 ‘통일 아카데미’ 업무협약
2016-05-12 (목) 10:22:06
▶ 15주간 특별 프로그램
▶ 교육 콘텐츠 공유 등

서울 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 관계자들과 OC 민주평통협의회 임원들이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 후 자리를 함께했다.
민주평통 해외지역 회의 참석차 한국을 방문 중인 ‘민주평통 오렌지-샌디에고협의회’(회장 권석대) 임원들은 지난 10일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원장 박명규)을 방문해 통일교육에 관한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OC 평통과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서 현재 이 연구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통일 아카데미’ 프로그램과 관련된 교육 콘텐츠를 공유하기로 했다. 이에 대한 일환으로 올해 9월과 10월 중 이 연구원은 해외 한인들을 대상으로 ‘통일 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해 15주간 코스로 8개 과목 강의를 하기로 했다.
이 강좌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은 5월 말 발표할 예정으로 평통자문위원을 주 대상으로 하지만 일반 한인들에게도 수강을 권장하기로 했다. 또한 전 과정을 마친 교육생 중에 우수한 수강생을 선발해 ‘통일아카데미’ 해외 강사로 양성하기 위한 준비반도 마련할 계획이다.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의 ‘통일아카데미’ 미주 지역 수강생 모집과 관리는 오렌지-샌디에고협의회에서 담당하기로 하고 모집공고를 내기로 했다.
민주평통 오렌지-샌디에고협의회(회장 권석대) 회원 70여명이 한국에서 열리는 ‘제17기 민주평통 해외지역 회의 행사’ 참석과 서해 최북단 5개 섬 학생 장학금 전달 및 해병여단 위문방문을 위해서 한국을 방문 중이다.
한편 서울을 방문 중인 OC 평통위원들은 ▲5월12~13일-서해 최북단 5개 섬 학생 장학금 전달 및 해병여단 위문방문 ▲5월16~19일-쉐라튼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열리는 제17기 민주평화 통일자문회의 해외 지역 회의 참석 ▲5월19~22일-제주특별시를 방문해 서귀포협의회 회장 및 임원진 30여명과 상견례 및 간담회 등을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