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학교 주변 과속 운전자 3,500명에 티켓

2016-05-11 (수) 10:4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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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DPD 집중 단속 조심

샌디에고경찰국(SDPD)이 학교 주변에서 과속을 하는 차량들에 대한 일제단속을 실시하고 있어 한인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SDPD는 학교 주변에서 규정 속도를 위반하고 과속하고 있는 차량들로 인해 교통사고가 빈발하고 있다며 이들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을 지난달부터 실시하고 있다.

경찰이 집중단속으로 인해 지난 5일까지 교통벌칙금을 부과 받은 운전자는 약 3,500여명에 달하고 있다.


학교 주변 차량 제한속도는 25마일로 이를 어겼을 경우 가주벌금은 35달러다. 그러나 샌디에고 카운티내에서 벌금은 각종 추가 비용을 더해져 200달러까지 올라간다.

경찰의 집중단속구역은 다음과 같다. ▲오페럴 차터 초등학교(스카인라인 드라이브) ▲유니버시티 시티고등학교(제네시 애비뉴) ▲선셋 초등학교(힐 스트리트) ▲로사 파크 초등학교(랜디스 스트릿) ▲오크 팍 초등학교(54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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