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믿음교회 안충기 담임목사가 목회 비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샌디에고 콘보이 한인타운 중심지에 한인교회가 세워졌다.
BBCN 은행 건너편 몰 뚜리바 분식 뒤편에 자리 잡은 이 교회 명칭은 새믿음교회다.
오는 22일(주일) 오후 5시 창립예배를 통해 한인 커뮤니티 복음사역을 시작하는 이 교회 담임은 중견 목회자인 안충기 목사다.
안 목사는 서울신학대학에서 신학을 전공한 후 85년도 전북 웅포와 89년도 경기도 군포지역에 각각교회를 개척했다.
그리고 지난 2000년도에 가족과 함께 샌디에고로 이민을 온 안 목사는 한인 교계는 물론 커뮤니티의 영적 성장을 위해 헌신한 인물로 현재 남가주교역자협회장으로지역 목회자들과 전도와 선교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
안 목사가 이번에 새믿음교회를 한인타운 중심지에 둥지를 튼 것은 메말라가고 있는 영적 정서와 방황하고 있는 한인들의 쉼터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안 목사는 “콘보이 지역이 유희를 즐기기 위한 장소로 바뀌면서 영혼들이 메말라가고 있다”며 이들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말씀으로 갈급한 영혼에게 안식처를 제공하고싶다는 마음에 이곳에 교회를 세우게 됐다“고 설명했다.
안 목사는“ 제 목회 비전은 바로믿고, 바로 알고, 바르게 살아가는것”이라면서 “이를 위해 성도들에게 본질적인 문제를 화두로 던지고 이를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다시 말해 성경을 모르고도 신앙생활을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살아가는 많은 그리스도인들로 인해 말씀이 없는 허상의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는 것이 현재 우리 기독교인들의 안타까운 현실이라는 것이다.
이를 위해 안 목사는 하나님 말씀을 스스로에게 바르게 적용해 자신의 삶을 온전히 하나님과 초점을 맞추는 ‘매일 5분 묵상’을 성도들과 함께 나눌 계획이다.
그리고 예배시간도 바쁜 일상에 지친 성도들을 위해 주일 오전 8시에 1부 예배로 안배했다.
주소: 4425 Convoy St. #105. SD전화: (858)490-4647, (858)442-9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