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저가 주유소 ‘베리 브라더스’ 오픈

2016-05-05 (목) 1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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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레븐 4곳에 오픈

아코, 코스코, 발레로 만큼 아직 유명하진 않지만 저렴한 개스값으로 소비자들에게 서서히 알려지기 시작한 베리 브라더스 주유소가 최근 7-일레븐과 파트너십을 맺고 애나하임 등 4곳의 7-일레븐에 주유소를 오픈했다.

어바인에 본사가 있는 베리 브라더스는 오렌지카운티에 10개, 샌디에고에 1개의 주유소를 운영하고 있다.

이 주유소의 개스갔이 얼마나 낮은지 한 예를 보면 지난 23일 베리 브라더스의 개스는 갤런 당 카운티 평균보다 39센트나 낮았는데 회사 대표인 타렉 베리는 프랜차이즈 비용이 없는 독립 브랜드이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설명한다.


주유소에 달린 컨비니언스 스토어로 고객을 끌기 위해 개스값을 낮추는 것도 또 다른 요인이다. 베리에 따르면 다른 주유소들이 갤런 당 30센트의 수익을 올림에 비해 이곳의 수익은 7센트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한편 베리 가족은 1976년 웨스트민스터에서 주유소를 시작했으며 베리 브라더스의 이름으로 주유소를 처음 오픈한 것은 2010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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