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홈리스 작년보다 19% 늘었다

2016-05-04 (수) 10:3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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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운티 내 8,692명

샌디에고 카운티 내 홈리스가 지난해에 비해 19% 증가했다.

카운티 홈리스 태스크포스가 지난달 29일 공개한 자료에 의하면 지역 홈리스 수는 전년도에 비해 19% 증가한 8,692명인 것으로 공식 집계됐다.

이들 홈리스 가운데 보호소에 머물지 않고 공원이나 건물 등지에서 노숙하고 있는 홈리스는 4,940명으로 전년도에 비해 18.9% 늘어났다.


반면 장기 홈리스 수는 1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당국이 이를 놓고 원인을 분석하고 있다.

돌로레스 디아즈 태스크포스 이사는 “홈리스 수가 증가하고 있는 것에 대해 심히 우려하고 있다”며 “원인을 분석하고 있지만 장기 홈리스 수가 감소하고 있는 것은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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