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고 상의 내달 기금모금 바자
2016-05-04 (수) 10:30:34

한인상의 이희준 회장(왼쪽)이 임종은 이사장과 바자 개최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샌디에고 한인상공회의소(회장 이희준)가 한인 커뮤니티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한 사업기금 마련 바자를 개최한다.
상의가 최근 ‘상공회의소 임시 이사회’ 회의 자료에 의하면 한인 비즈니스 활성화와 타 커뮤니티와 연대 강화를 위한 다각적인 사업시행이 필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오는 6월 4~5일 바자를 개최키로 했다.
양일간에 걸쳐 본보 소재 건물 파킹랏에서 열리는 이번 바자에서는 다양한 물품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이 회장은 지난달 29일 본보를 방문해 “지난해 상의 제16대 회장으로 취임해 한인 커뮤니티 발전을 위해 노력을 했다”고 자평한 후 “이제 임기 1년여를 남겨놓고 한인 비즈니스를 위한 실질적인 사업계획을 모색하고 이를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상의는 이번 바자에서 조성된 기금은 지난해 내부사정으로 인해 사업이 중단됐던 ‘취업박람회’와 ‘주류사회와 한인 비즈니스 연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