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원 3명을 해임시키기 위한 레익 포레스트 일부 주민들의 노력이 결국 리콜서명을 받아냈다.
리콜 대상은 앤드루 해밀턴 시장, 드와이트 로빈슨 시의원, 스캇 보이츠 부시장인데 해임 지지자들은 지난주 3명의 시의원 앞으로 각각 8,000여명의 서명을 받아 시에 제출했다.
시의원 리콜을 위해서는 7,882명 이상이 서명을 해야 한다.
리콜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주민들은 이들 3명의 시의원이 개발업자 및 시와 계약을 맺은 업체들로부터 기부를 받은 부패한 공직자라고 비난하고 있다.
그러나 이들은 그 같은 비난을 부인하며 반대편 시의원인 짐 가드너와 아담 닉이 잘못된 정보로 리콜 캠페인을 부추기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한편 리콜 반대자들은 리콜로 인한 특별선거를 실시할 경우 20만달러의 비용이 쓸데없이 소모될 것이라며 리콜 캠페인에 반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