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시니어 소망교육 세미나 성황

2016-05-03 (화) 10: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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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구나우즈 한인회

시니어 소망교육 세미나 성황

라구나우즈 한인회 회원들이 ‘소망교육 세미나’에 참석해 율동을 하고 있다.

남가주의 가장 큰 실버타운인 라구나우즈에 거주하는 한인들로 구성되어 있어 있는 ‘라구나우즈 한인회’(회장 김일홍)는 지난 28일 클럽하우스 6에서 ‘소망 소사이어티’(이사장 유분자) 관계자들을 초청해 ‘소망교육 세미나’를 가졌다.

이날 소망교육 세미나에서는 시니어들의 실생활에 필요하고 중요한 육체적·정신적 건강문제와 사망하기 전 미리 준비해 두어야 할 법적인 문제, 용서나 화해 같은 이웃과의 관계정리, 세상을 떠나기 전 남기고 갈 보람된 일 등을 3시간동안 설명했다.

김일홍 회장은 “회원들이 시간 내내 지루한 줄 모르고 진지하게 경청하는 모습 들이었다”며 “이번에는 장소관계로 100명밖에 참석할 수 없었기 때문에 아쉬웠다”며 앞으로 1,200명 한인들이 세미나에 참석할 수 있는 넓은 장소를 마련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세리토스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 ‘소망 소사이어티’는 ‘아름다운 삶, 아름다운 마무리’라는 슬로건을 걸고 창립한 봉사단체이다. 출생과 결혼을 준비하듯 죽음 또한 삶의 과정 중 하나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준비하는 ‘웰에이징, 웰다잉’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소망소사이어티 (562)977-4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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