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4일 어바인 시청에서 열리는 ‘제7회 어바인 한국문화축제' 공연 스케줄이 확정됐다.
OC 한인문화재단 산하 축제준비위원회(위원장 다니엘 박)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리는 각종 행사를 2일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UC어바인 한소리, 에버그린 합창단, IKPA 사물놀이, 카파 전통 및 현대댄스 ▲오전 11시-라플, 환영식, 카파 부채춤과 검무 ▲정오-지 가야금, 카파 북춤, 어바인 코리안 라인댄스, 라플 ▲오후 1시-4URA, 코리안 아트 송, 해밀 ▲오후 2시-라플, 초코파이 먹기대회, 진도 북춤, K팝 커버댄스 ▲오후 3시30분-라플, 태권도 시범 ▲오후 4시-준커리안, 다나카단, 라플 등이다.
올해 축제의 푸드코너에는 서울 순대, 아리랑, 모찌라토, 비빔밥, 어반 서울 등을 비롯해 다양한 로컬업체들이 참가하고 진안군에서 특산물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 축제에서 가장 인기 있는 초코파이 먹기 콘테스트가 올해에도 열린다.
이외에 아동들을 위한 ‘바운스하우스’와 ‘홈디포’에서 마련한 학부모와 아동이 함께 하는 ‘물건 만들기’ 행사도 마련되고 페이스 페인팅, 풍선아트 등도 열린다.
한편 OC 한인문화재단 산하 축제준비위원회는 매주 정기적으로 어바인 사무실에서 준비모임을 갖고 있다. 이번 축제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info@irvinekoreanfestival.com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