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팰리세이드장로교회 김성민 담임목사 취임예배

2016-05-03 (화) 07:05:05 이근영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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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올드 태판에 있는 팰리세이드장로교회가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일 교회 본당에서 김성민 담임목사의 취임 감사예배를 드렸다. 교회의 제5대 담임목사가 된 김성민 목사는 취임사에서 “교우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주는 밝은 미래가 있는 교회가 되도록 하겠다”며 “화합하고 성장하며 섬기는 교회가 되어 하나님께 순종하며 의지하는 힘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은 김성민 담임목사와 김로현 사모.

<이근영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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