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인터뷰]한마음 장로교회 설경환 담임목사 “교인들과 협력·지역복음 사역 충실”

2016-04-29 (금) 11:3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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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한마음 장로교회 설경환 담임목사 “교인들과 협력·지역복음 사역 충실”

한마음 장로교회 설 경환 담임목사가 목회 비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최근 미라메사 지역에 개척된 한마음 장로교회에 담임목사 취임예배가 열렸다. 가정교회로 출발해 지난 3월13일 미국 교회를 임대해 예배를 드리고 있는 이 교회 담임목사는 의학박사 학위를 소지한 교수 출신이다.

설 목사가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실천하는 목회를 하게 된 동기와 향후 사역 방향 등에 대해 알아보았다. 다음은 일문일답이다.

-간단한 본인 소개를 해달라
▲전북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전북대 의과대학과 미 시카고 의과대학에서 학생교육과 연구를 해왔다. 그리고 샌디에고 북부 카운티에 있는 웨스트민스터 세미너리 캘리포니아(Westminster Seminary California)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과정을 졸업했다.


-목회자의 길을 택하게 된 동기는
▲전주에 있는 기독교학교인 신흥중·고등학교를 다니면서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깊이 깨닫고 몽골선교를 통해 목회자의 길을 가기로 결심했다.

-한마음 교회는
▲개혁주의 보수신학에 바탕을 두고 있는 저희 교회는 빌립보서 2장2절의 “마음을 같이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며 한 마음을 품어”라는 말씀을 사역의 근간으로 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우리를 구원하신 그리스도만이 우리의 온 마음과 언행을 통해 존귀케 되시기를 소망하며 서로를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섬기며 감사와 기쁨으로 힘쓰는 교회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소원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사역 방향은
▲앞서 언급했듯이 저와 저희 교회는 각자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은사를 섬김에 사용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안으로는 각 성도들이 받은 은사로 각 지체들이 합력하여 선을 이룰 수 있도록 하고 외적으로는 이를 바탕으로 삶에 자연스럽게 배인 섬김을 통해 믿지않는 자들을 전도하는 지역복음화 사역에 충실할 것입니다.

한마음장로교회 주소 및 예배시간은 다음과 같다.

주소: 9028 Westmore Rd. SD
예배시간: 수요예배(오후 7시30분), 토요 새벽예배(오전 6시), 주일 예배(오후 1시)
전화: (858)472-6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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