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2만2,000여명 선수들 힘차게 달려요

2016-04-30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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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운티 연례 마라톤 대회 주말 코스타메사서 열려

▶ 한인 클럽서도 145명 참가

2만2,000여명 선수들 힘차게 달려요
한인을 포함해 2만2,000여명이 참가하는 ‘제12회 연례 오렌지카운티 마라톤 대회’가 이번 주말 뉴포트비치와 코스타메사 인근에서 열린다.

이 마라톤 대회는 오늘(30일) 오전 8시부터 코스타메사에 있는 OC 페어&이벤트 센터에서 112개 지역 학교의 8,000여명이 참가하는 ‘키즈런 OC'로 시작된다.

내일(1일)은 오전 5시30분 뉴포트비치 매리엇 호텔&스파 앞에서 26.2마일의 풀마라톤, 오전 6시15분에는 해프마라톤 참가 선수들이 출발한다.


OC 마라톤 대회 공식 웹사이트에 따르면 한인 마라톤 클럽들은 이지러너스 75명, 포레스트 러너 50명, KART 20명이 참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마라톤 대회에 가장 많이 참가하는 클럽은 어 스네일스 페이스 241명으로 집계됐다. 이와 아울러 매년 한국에서도 마라톤 선수들이 참가하고 있다.

이번 대회 풀마라톤 코스는 코로나 델마, 뉴포트베이 등을 비롯해 아름다운 해안을 지나서 코스타메사, 사우스코스트 플라자, 샌타애나를 경유해 오렌지카운티 페어&이벤트 센터에서 끝난다.

이 대회의 단거리인 ‘와우의 OC5K 달리기 걷기’는 내일 오전 7시 오렌지카운티 페어&이벤트 센터 내의 마라톤 출발 웨스트에서 3.1마일 코스로 펼쳐진다. 이 코스는 페어그라운드를 돌고 오렌지코스트 칼리지 캠퍼스에서 페어뷰 드라이브와 메리맥웨이를 가로 질러 페어그라운드로 되돌아온다.

한편 ‘제12회 연례 오렌지카운티 마라톤 대회’가 이번 주말동안 열리는 동안 일부 지역 도로 차단으로 교통혼잡을 빚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우회도로에 대한 정보는 OC 마라톤 웹사이트 www.ocmarathon.com을 통하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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