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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마트서 훔친 BB총으로 월마트 털다 체포
2016-04-13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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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드릭 카운티의 한 남성이 월마트에서 훔친 BB총으로 월마트에 들어가 강도짓을 벌이다 체포됐다. 경찰 당국에 따르면 니콜라스 케이얀(25)은 지난 3일 프레데릭 월마트에서 총을 훔친 뒤 다음날인 4일 같은 월마트에 들어가 총으로 직원을 위협해 1,700달러의 현금을 챙겨 달아났다.
케이얀은 지난 8일 절도 및 강도 혐의로 체포됐으며 도난당한 총기는 버려진 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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