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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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촌 식당 뒤에서 강도 사건

2016-03-22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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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데릭스버그 경찰국이 지난 16일 센터럴 파크의 본촌 식당 뒤에서 발생한 강도 사건의 용의자를 쫓고 있다.
경찰 당국에 따르면 용의자는 젊은 흑인으로 키는 5피트 5인치 정도이며 약간 날씬한 체구에 짧은 머리를 하고 있으며 범행 당시에는 검정색 옷과 스웨터셔츠를 입고 있었다.
경찰은 자세한 피해 상황을 알리지 않은 채 수사 중이며 관련 제보(540-654-5792)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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