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24차 연례 사순절 음악회

2016-03-17 (목) 08:40:52
크게 작게
24차 연례 사순절 음악회
유엔성당 한국 커뮤니티인 뉴욕대교구한인천주교회(주임신부 장흔)의 제24차 연례 사순절 음악회가 16일 열렸다. 이날 현악 그룹 ‘무궁화 음악인’ 소속의 바이올리니스트 이유정(왼쪽부터)과 다니엘 조, 첼리스트 백나영, 비올리스트 김정연 등이 무대에 올라 현악 4중주곡으로 개작된 하이든의 ‘십자가상의 최후 7언’ 연주로 사순절의 의미를 묵상하게 했다. <사진제공=뉴욕대교구한인천주교회>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