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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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노회장에 한세영 목사 선출

2016-03-17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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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워싱턴노회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워싱턴노회 지난 15일 제 17회 정기노회를 열고 새 노회장에 한세영 목사(워싱턴메시야장로교회)를 선출했다. 또한 부노회장 에 주병열 목사(샬롯츠빌 한인교회), 서기 정택정 목사(워싱턴밀알선교회), 부서기 함상권 목사(새길교회), 회록서기 홍효채 목사(청지기 교회), 부회록서기 송동길 목사(워싱턴메시야교회), 회계 김강인 장로(코이노스영생장로교회) 부회계에 조문형 장로(워싱턴메시야장로교회)가 선출됐다.
코이노스영생장로교회(정명섭 목사)에서 열린 이날 정기 노회에 앞서 가진 개회예배는 총회 서기 조응철 목사의 사회로 총무 공제남 목사의 대표기도와 총회장 김영수 목사의 ‘다윗과 요나단처럼’ 제목의 설교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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