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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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주 전역서 토네이도 대피 훈련

2016-03-13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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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2일(화) 오전 9시45분부터 버지니아 주 전역에서 토네이도 대피 훈련이 실시된다.
버지니아 비상관리부와 국립기상청이 주최하는 이번 대피 훈련은 라디오와 TV, 케이블 방송의 경고 방송과 스마트폰의 메시지로 경고 메시지가 전달되면서 시작된다.
대피 훈련에는 각급 학교와 공공 기관, 직장인 등이 경고 방송에 따라 대피 방법 등을 배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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