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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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팩스 경찰 순찰차 페인트 테러 당해

2016-03-09 (수) 박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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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 경찰 차가 어느 대담한 사람에 의해 페인트 테러를 당하는 일이 발생했다.
경찰 당국에 따르면 지난 4일 저녁 무렵 도로에 주차해 둔 순찰차(사진)에 누군가 녹색, 빨간색 페인트로 크게 손상한 것이 발견됐다.
앞 유리창에는 녹색 페인트로 눈과 입술이 그려져 있었고 그 밖의 외장에는 빨간색, 녹색 등으로 낙서가 칠해져 있었다.
경찰 당국은 현재 간 큰 범인을 찾고 있다.
<박광덕 기자>

<박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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