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수돗물에서 이상한 냄새·맛 날 수도

2016-03-08 (화) 07:5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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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버지니아와 워싱턴DC 주민들이 사용하는 수돗물에서 5월 초까지 평소와는 다른 이상한 맛과 냄새가 날 수도 있다고 워싱턴 상수도국(Washington Aqueduct)이 2일 밝혔다.
상수도 국에 따르면 이러한 냄새와 맛의 변화는 5월 2일까지 이어지는 상수도 시스템 청소로 인한 것으로, 기존에 상수돗물 살균에 사용되던 클로라민을 클로라인으로 바꾸는 과정에서 발생한다.
수돗물에서 나는 이상한 냄새와 맛을 없애려면 2분동안 수돗물을 털어 흘려 보낸 뒤 물을 받아 냉장고에 넣었다 마시거나 수돗물 필터를 이용하면 도움이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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