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180여개국에서 같은 날 합심으로 기도하는 '제129회 세계 기도일(3월4일)'을 맞아 뉴욕한인교회여성연합회 주최로 뉴욕목양장로교회, 뉴욕우리교회, 뉴욕신광교회, 뉴욕초대교회, 메트로폴리탄연합감리교회, 미주허드슨한인연합감리교회, 열방교회, 하크네시야교회 등 뉴욕 일원 8개 한인교회가 이날 기도로 동참했다.
전 세계 교회들은 올해 예배문 작성 국가인 쿠바를 위해 1년간 기도를 이어가게 된다. 사진은 열방교회에서 열린 기도회. <사진제공=뉴욕한인교회여성연합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