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동부국제기아대책본부, 콜롬비아 선교 확정
2016-03-02 (수) 08:03:11
떡과 복음으로 굶주린 지구촌 어린이들에게 식량과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고 있는 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EAFH․회장 전희수 목사)의 콜롬비아 선교 일정이 8월15~20일로 확정됐다. EAFH는 지난달 25일 퀸즈침례교회(담임목사 박진하)에서 열린 2월 정기모임에서 이 같이 확정했다. 올해 참가 인원은 15명이며 모기장과 물탱크 사역 및 사랑의 집짓기 등에 참여하게 된다. <사진제공=EAF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