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화나 국경에 첨단 생체시스템 운영
2016-02-24 (수) 11:21:50
미 이민당국이 멕시코 국경을 통과하는 외국인 대상자들을 대상으로 눈동자 및 얼굴 인식 프로그램을 통한 검문시스템을 시범 운영한다.
미 연방정부는 지난 11일부터 티화나와 샌디에고를 연결하는 오타이메사 국경검문소를 통과하는 입국자들을 대상으로 첨단 생체시스템을 이용한 검문을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고 발표했다.
미 정부는 이번 첨단시스템 도입으로 인해 국경 검문소에서 실시되는 입국절차로 인한 시간을 상당 부분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티화나 국경을 통해 샌디에고로 입국하려는 외국인들을 우선 대상으로 하며 미 시민에까지 확대 적용할 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