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정지처분 아카데미 이수 경찰관 7명 내근직 발령

2016-02-24 (수) 10:4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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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가주 경찰훈련 커미션’으로부터 필요한 요건을 갖추지 않아 정지처분을 받은 ‘풀러튼 칼리지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이수한 7명의 순찰경찰관들이 최근 내근 근무로 발령받았다.

이같은 조처는 가주 정부에서 이 아카데미를 폐쇄시킨 지 5개월 만에 내린 것으로 이들 경찰관들에게 필요한 코스를 제대로 이수하지 않았다는 판단으로 취해진 것이다. 이 경찰관들이 순찰업무에 복귀하려면 가주 정부에서 규정하는 훈련코스를 밟아야 한다.

이 경찰관들은 볼드윈팍(1명), 브레아(1명), 풀러튼(2명), 가디나(1명), 라하브라 경찰국(2명) 등에서 근무하고 있다. 라하브라 경찰국의 제프 스와임 국장은 “이들은 좋은 경찰로 나쁜 상황으로 인한 것”이라며 “우리 경찰관들이 적절한 훈련을 받은 후 커뮤니티를 위해서 서비스를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풀러튼 칼리지 아카데미’ 프로그램의 강사들은 가주에서 요구하는 적절한 강의를 하지 않는등 여러 가지 문제점들이 발견되어 정지처분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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