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시민권 취득 위해 최선 다할 터”
2016-02-23 (화) 10:34:10
문태기 기자
▶ OC 한미시민권자협회 회장 이·취임식… 이지연 신임회장 취임
▶ 올해 창립 20주년 맞아

OC 한미시민권자협회 회원들이 이·취임식 행사를 마친 후 자리를 함께했다.
“한 사람이라도 더 미 시민권을 취득해 투표에 참여하도록 합시다”오렌지카운티 한미시민권자협회(회장 이지연)는 지난 12일 오후 6시 가든그로브 한인타운 고구려 식당에서 2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 날 이·취임식에서 이지연 신임 회장은 “올해는 시민권자협회 창립 2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이고 크고 작은 선거가 많은 해이므로 더욱 더 적극적인 봉사로 협회에서 추진하는 일에 참된 일꾼 노릇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지연 회장은 또 “오렌지카운티 한인 커뮤니티가 미 주류사회에 많은 일꾼들을 배출해 낸 것에 우리가 조그마한 보탬이 됐다는 것에 보람을 느낀다”며 “우리 시민권자협회는 앞으로 더욱더 분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도영 한미시민권자협회 이사장은 “한해동안 오렌지카운티 시민권자 협회를 위해서 도움을 준 한인사회 인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올해에도 공직에 진출하는 한인들이 많이 배출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주시민연맹의 오구 공동대표는 격려사를 통해서 “한미시민권자협회는 한인사회의 모범적인 단체로 성장하게 되었다”며 “이 협회는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하는 만큼 더욱 더 발전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김종대 한인회 이사장은 “올해는 선거의 해로 한인사회에 경사가 많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한인들의 시민권 등록을 위해서 힘쓰고 있는 시민권자 협회의 활발한 활동을 올해에도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한편 신명균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OC 한미시민권자협회는 서니 이 전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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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