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되살아난 OC 지역 호텔 경기$ 숙박비·투숙률 모두 ‘up’

2016-02-23 (화) 10:3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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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광업계 호황 바람

▶ 새 업소 건설도 활기

오렌지카운티 호텔업이 완전히 되살아났다.

지난해 OC 평균 호텔 숙박비는 하룻밤 179달러로 사상 최고를 기록했는데 이는 불경기였던2014년보다 6%, 2009년에 비해서는 31%나 오른 것이다. 투숙률도 80%로 2014년의 78%보다높아졌다. 2009년에는 66%에 불과했다.

OC 호텔업계의 이 같은 부활은 관광업계의 호황 덕분으로,지난해 OC 방문객은 4,700여만명에 달했고 더불어 호텔 일자리도 2만4,000여개로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이와 함께 호텔 건설도 활기를 띠고 있다. 2014년 699개에이어 지난해에는 606개의 객실이 늘어났으며 올해에도 12개호텔에서 총 2,461개의 객실이새로 생길 예정. 그 중 하이라이트는 가든그로브의 그레이트 울프 라지로 603개의 객실을 갖추게 된다.

한편 OC에서 가장 숙박비가비싼 곳은 뉴포트비치. 평균 숙박비는 하루 251달러이다. 반면투숙률이 가장 많이 상승한 곳은 헌팅턴비치인데 249달러의높은 숙박비에도 불구하고 투숙률은 82%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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