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인시에 최신식 시설을 갖춘 새로운 노인 센터인 ‘트라부코 노인센터’(5701 Trabuco Rd.)가 오는 20일 오전 10시 개관식을 갖는다.
이 센터는 월~금요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방되고, 오후 6시 이후 혹은 주말에는 개인 및 단체의 예약에 따라 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 센터는 어바인 레익뷰 시니어 센터, 랜초 시니어 센터에 이어 세 번째로 생기는 노인 전용공간이다. 특히 트라부코 센터는 7,500스퀘어피트 규모의 부지에 최신식 피트니스 센터, 다용도실, 라운지, 정원 등을 포함하고 있다. 넓고 한적한 부지는 노인들이 시설을 이용하고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 하기에 충분할 것이다.
이 센터는 컴퓨터 교실을 제공하고, 무료 와이파이를 통해 통신시설 사용에도 도움을 준다. 또한 태양전지판을 설치해 청정에너지를 활용하고, 간이 차고를 포함한 주차시설이 완비되어 이용객을 맞이할 준비가 끝났다.
한편 어바인시는 레익뷰 시니어 센터, 랜초 시니어 센터에서 ▲액티비티 활동으로 태극권, 지팡이를 이용한 체조, 통증완화 운동, 오감 사용하기, 에어로빅, 테니스, 요가, 줌바, 댄스 ▲모임활동으로 북클럽, 세계 이슈 토론회, 사진으로 다니는 여행 ▲게임활동으로 미국식 마작, 당구, 빙고, 브리지, 분코, 카나스타, 카룸, 체스, 마작, 핀홀과 같은 게임 등 다양한 활동과 모임을 주관해 노인활동을 돕고 있다.
어바인 트라부코 센터 (949)724-7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