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올해 고용률 2.5%↑

2016-02-18 (목) 11: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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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스분야 비중 높아

‘카이저 센터 포 이코노믹 리서치’는 오렌지카운티의 고용률이 올해에는 2.5%, 내년에는 1.7%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 중에서 헬스케어 분야는 전체 고용증대의 11%를 차지할 정도로 비중이 높으며, 작년에는 4.2% 증가율을 보였다. 올해에는 이 분야의 일자리는 17만7,500개를 기록하면서 3.4%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 다음으로 관광산업으로 오렌지카운티를 찾는 관광객 수가 올해에는 2.5%, 내년에는 2.1% 각각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중국과 중동 지역의 관광객들이 오렌지카운티를 많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외에 테크놀러지와 제조업 분야는 작년에 일자리가 2.7% 늘어났으며, 올해와 내년에는 2,000여개의 일자리가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부동산과 건설분야는 올해 1만3,600개의 신규 주택이 건립되어 19%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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