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회계·법률 전문가와 ‘개별 상담’ 기회

2016-02-18 (목) 11:09:30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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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회·변협 내달 5일 커뮤니티 아웃리치 데이 리버스 모기지 세미나도

회계·법률 전문가와 ‘개별 상담’ 기회

OC 한인회의 김가등(앞줄 왼쪽 2번째) 회장, 오렌지카운티 한인변호사협회의 박영선 회장(왼쪽 3번째) 등‘OC 코리안 아메리카 커뮤니티 아웃리치 데이’를 준비하는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법률과 세무, 주택 모기지에 관한 알찬 정보 얻으세요”

OC 한인회(회장 김가등)와 오렌지카운티 한인변호사 협회(회장 박영선)는 공동으로 내달 5(토)일 한인회관에서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한인들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OC 코리안 아메리카 커뮤니티 아웃리치 데이’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한인변호사협회 회원 20여명, 공인회계사 3명이 참가해 한인들의 궁금한 사항에 대해서 개별적인 상담도 실시한다. 또 ‘SNA 파이낸셜’(대표 남상혁)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리버스 모기지에 관한 세미나를 갖는다.


김가등 한인회장은 “한인들이 평소 궁금했던 법률문제나 세무에 관한 내용을 전문가들을 통해서 한자리에서 알아볼 수 있는 자리를 이번에 마련했다”며 “이번 행사를 한인들이 생활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또 “어느 정도 한인들이 많이 참석할지는 예상할 수 없지만 장소가 비좁을 경우에는 더 큰 곳으로도 옮길 계획이다”며 “많은 한인들이 이번과 같은 좋은 기회를 잘 이용해 주었으면 한다”고 말하고 앞으로 이같은 행사를 자주 마련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OC 한인변호사협회의 박영선 회장은 “이번 행사는 한인 2세 변호사들이 한인 커뮤니티 행사에 참여해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는데도 상당히 의의가 있다고 볼 수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서 한인 2세 변호사들과 한인들이 상호 많은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의 법률과 세무상담은 개별적으로 진행되는 만큼 참가를 희망하는 한인들은 미리 한인회 (714)530-4810으로 예약을 해야 한다.

법률 상담은 이민법에서부터 가정법에 이르기까지 모든 분야이다.

한편 ‘OC 코리안 아메리카 커뮤니티 아웃리치 데이’는 OC 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민승기 목사), 기독교 평신도연합회(회장 윤우경) 등이 공동 주관한다. 또 ‘SNA 파이낸셜’사에서 후원한다.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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