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기존주택 매물 9% 감소

2016-02-17 (수) 11:5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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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츠온하우징 닷컴사 발표

오렌지카운티 지역의 기존주택 매물이 지난해에 비해서 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시장 트렌드를 조사하고 있는 ‘리포츠온하우징 닷컴’사는 지난 11일 기준으로 30일 동안 주택 매물은 4,973채로 작년 같은 시기에 비해서 9% 감소했다. 이로 인해서 이 기간 주택 에스크로 오픈은 11% 줄어들었다.

이 회사의 스티브 토머스 사장은 “올해의 주택시장은 아주 특별할 것 같다”며 “올해는 지난해와는 다르고 주택 매물이 마켓에 충분하지 않다”고 밝혔다. 그에 따르면 주택 평균 매매기간은 지난 11일 기준으로 64일로 지난해의 62일에 비해서 늘어났으며, 2년 전에는 67일이었다.

한편 ‘리포츠온하우징 닷컴’사는 최근 전 세계적인 불확실한 금융시장이 주택시장의 느린 시작에 한몫 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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