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지도자 육성‘장학 프로그램’개설
2016-02-17 (수) 10:36:15
문태기 기자
▶ 한미가정상담소 22일~내달 31일 접수
▶ 5명에 1,000달러씩

한미가정상담소 이사들이 임시 이사회를 마친 후 자리를 함께했다. 가정상담소는 장학생 선발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번민하는 이웃과 함께’라는 모토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오렌지카운티 대표적인 비영리기관 중 하나인 한미가정상담소(이사장 수잔 최)가 처음으로 한인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생 선발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한미호프유스 프로그램 스칼라십’으로 명명된 이 프로그램은 한인대학생 5명을 선정해 1인당 1,000달러의 장학금을 수여하는 것으로 오는 22일부터 3월31일까지 신청서류를 접수한 후 이사회에서 선발해 5월14일 창립기념일 행사에서 시상식을가질 예정이다.
장학금 신청은 한미가정상담소의신청서류, 에세이(커뮤니티 서비스 경험과 비전이 포함되어야 함), 성적표를 제출해야 된다. 신청서류는 웹사이트(www.hanmihope.org)를 통해서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이에 대한자세한 문의는 (714)892-9910 또는hfcc@hanmihope.org로 하면 된다.
이번 장학금 프로그램은 호프 커뮤니티 스쿨 재학생이나 한미가정상담소를 통해서 연방 하원의원 또는대통령 봉사상을 신청하는 한인 고교생들을 위한 멘토들을 육성하기 위한 것이다. 선발된 장학생들은 이들고교생들이 훌륭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멘토 역할을 하게 된다.
수잔 최 이사장은 “장학생 선발때 다른 것도 중요하지만 한인 커뮤니티를 위해서 어느 정도 관심을 갖고 봉사를 해왔는지도 중점적으로보게 될 것”이라며“ 선발된 장학생들은 멘토로서 여름방학 때나 인터넷으로 고교생들의 진로 결정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수잔 최 이사장은 또 “올해 처음시작한 후 매년 계속해서 장학생 선발 프로그램을 키워 나갈 계획이다”며 “한인 커뮤니티의 차세대 지도자양성을 위한 이번 프로그램에 많은관심을 가져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미가정상담소는 한인 고교생들을 위해서 연방 하원 및 대통령봉사상 수여 프로그램을 실시하고있다. 가정상담소의 이기연 박사는“현재 40여명의 학생들이 이 프로그램에 등록되어 있다”고 밝혔다. 상담소는 12362 Beach Blvd. #1, Stanton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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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