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뉴욕원각사 합동 차례
2016-02-09 (화) 08:23:39
크게
작게
뉴욕원각사(주지 지광 스님)가 7일 300여명의 불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초 기도 입재와 더불어 설날 합동 차례를 지냈다. 지광 스님은 이날 “복을 지어야 복이 돌아오는 법이다. 공덕을 짓고 청정하고 무량한 마음의 본 바탕으로 돌아가 복을 많이 짓는 한 해가 되라”고 설법했다. <사진제공=뉴욕원각사>
카테고리 최신기사
뉴저지한소망교회, 지휘자·반주자 모집
목원대 미주총동문회, 가족수양회
뮤직 & 아트 아카데미 가을학기생 모집
북미주한인여성목회자연합총회, 총재·각 주 연합회장 취임식
‘교캉스’로 쉼과 회복의 시간 가져
뉴저지한인은퇴목사회, 8월 정기모임
많이 본 기사
이민단속 중 또 사망자 나와…시카고서 불체자 사살돼
LA한인타운 한복판에 테니스코트장 까지 갖춘 홈리스 캠프 등장
AI 탑재는 늦어지는데…애플 ‘AI 두뇌’ 또 퇴사
美국무, 러 드론 폴란드 영공 침범에 “용납 불가하고 위험”
구글 “플레이스토어 개방 명령 중단해달라” 요청 기각돼
‘마가 청년’ 암살로 격해진 보수에 화해 당부한 공화 주지사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