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원각사 합동 차례

2016-02-09 (화) 08: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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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원각사 합동 차례
뉴욕원각사(주지 지광 스님)가 7일 300여명의 불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초 기도 입재와 더불어 설날 합동 차례를 지냈다. 지광 스님은 이날 “복을 지어야 복이 돌아오는 법이다. 공덕을 짓고 청정하고 무량한 마음의 본 바탕으로 돌아가 복을 많이 짓는 한 해가 되라”고 설법했다. <사진제공=뉴욕원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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