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패밀리터치, 자녀양육 학교 개강

2016-02-03 (수) 07:4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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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사역 기관인 패밀리 터치(대표 정정숙 박사)가 자녀양육 학교를 개강한다.
3월1일부터 4월19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정오에 진행되며 ‘내 아이의 미래를 결정하는 8가지 가정원칙’의 저자이자 패밀리 터치 대표인 정정숙 박사가 직접 강의한다.
8주에 걸친 프로그램으로 부모와 자녀관계 강화, 올바른 양육방법, 사랑표현 방법, 건강한 자신감 확립 등을 훈련 받을 수 있다. 등록비는 160달러다. ▲문의: 201-242-4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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