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새생명선교회 신년예배

2016-02-03 (수) 07:4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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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생명선교회 신년예배
뉴욕 지역 암 환자 모임인 ‘새생명 선교회(대표 심의례 전도사)’가 지난달 28일 함지박 식당에서 신년하례 예배를 열었다. 30여명이 참석한 이날 설교한 이윤석 목사는 영생에 대한 감격과 확신을 갖고 기쁨과 찬양을 드리는 한해로 만들자고 권면했다.

선교회 대표인 심의례 전도사도 암 극복을 위한 다양한 정보제공과 더불어 환자들에게 신앙적인 도움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는 선교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새생명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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