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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주 장로 찬양집회

2016-01-31 (일) 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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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달 3일 중앙장로교회

세시봉 등을 통해 70년대 포크음악을 이끌었던 가수 윤형주씨가 워싱턴을 방문해 찬양집회를 연다. 집회는 ‘윤형주가 들려주는 노래와 음악이야기’라는 주제로 2월 3일(수) 오후 8시부터 센터빌 소재 와싱톤중앙장로교회 제 1예배실에서 열린다.
집회에는 윤형주 장로의 히트곡 ‘조개껍질 묶어’, ‘어제 내린 비’, ‘하얀 손수건’등의 히트곡부터 ‘죄짐 맡은 우리 구주’등의 복음성가까지 다양한 곡들이 연주된다. 또한 윤 장로는 예수그리스도를 만난 자신의 이야기를 간증한다. 윤 장로는 “이번 집회를 통해 한 분이라도 예수님을 남은 인생의 동반자로 만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진우 기자>

<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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