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민의 작품 ‘그랜드 티톤의 만추’.
제2회 미주한국화 협회전이 2월5~19일 LA 한국문화원(원장 김영산)에서 열린다.
이 전시에는 26명의 화가들이 참가, 풍경과 인물, 정물 등 다양한 한국화 작품들을 소개한다.
미주한국화협회는 미주 지역에서 전통회화와 현대 한국화 작업을 하는 화가들의 단체로 제1회 협회전은 지난 2014년 5월 어바인 시청에서 열렸다.
이번 제2회 협회전의 참가 작가들은 김성민 신옥균 권용섭 장유희 이경옥 이미종 김우영 장순애 박현진 명성휘 오형원 박경순 홍봉자 김재호 구정애 김성심 운장균 김선희 김혜린 송양자 정차원 이순천 이영아 한은자 황은식 홍혜나.
오프닝 리셉션은 5일 오후 7시. 문의 (213)550-8716.
5505 Wilshire Blvd. LA, CA 90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