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탄샤 리의 작품 ‘이른 아침’
약사(제일약국)이며 화가인제이 신씨가 벤추라 카운티 카마리요에 약국과 화랑을 겸한 란타나 파머시 & 갤러리(LantanaPharmacy & Art Gallery)를 열고 제 1회 전시회를 지난9일부터 열고 있다.
2월 말까지 계속될 이 전시는 부에나팍 한미커뮤니티 작가협회와의 협력으로 개최된것으로, 남가주에서 활동하는화가 27인의 유화, 수채화, 아크릴화, 파스텔화 등 다양한 작품40여점이 전시된다.
주소와 전화번호는 300 N.
Lantata St. #36 Camarillo, CA93010, 문 의 (323)810-3360, (805)388-58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