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약국을 갤러리로 꾸며 첫 전시회

2016-01-11 (월) 11: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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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 신씨 카마리요에

약국을 갤러리로 꾸며 첫 전시회

탄샤 리의 작품 ‘이른 아침’

약사(제일약국)이며 화가인제이 신씨가 벤추라 카운티 카마리요에 약국과 화랑을 겸한 란타나 파머시 & 갤러리(LantanaPharmacy & Art Gallery)를 열고 제 1회 전시회를 지난9일부터 열고 있다.

2월 말까지 계속될 이 전시는 부에나팍 한미커뮤니티 작가협회와의 협력으로 개최된것으로, 남가주에서 활동하는화가 27인의 유화, 수채화, 아크릴화, 파스텔화 등 다양한 작품40여점이 전시된다.

주소와 전화번호는 300 N.

Lantata St. #36 Camarillo, CA93010, 문 의 (323)810-3360, (805)388-5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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