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영광교회 시무 김관선 목사 21일 별세
2015-12-22 (화) 07:25:54
뉴욕영광교회에서 시무하던 김관선 목사가 21일 별세했다. 장례는 22일 오후 8시 베이사이드 소재 한울림교회(38-20 Bell Blvd.)에서 입관예배가 열리며 이어 23일 오전 10시 샌포드 중앙장의사에서 발인예배가 예정돼 있다. 하관예배는 23일 오전 11시45분 파밍데일의 파인론 메모리얼팍에서 열린다. 유족으로는 김은재 사모와 2남(영민(고)•태민)1녀(유민) 등이 있다. ▲문의: 631-357-9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