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민교 선교사 초청 예배

2015-11-27 (금) 08: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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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달 6일 뉴욕모자이크교회

뉴욕모자이크교회(담임목사 장동일)가 이민교 선교사를 초청해 12월6일 예배와 말씀을 이끈다. 이날 주일 오전 7시30분과 10시, 정오 예배까지 설교하게 된 이민교 선교사는 코스타 강사이자 민족통일대표, 평화한국통일선교사, 북녘 밀알대표, 북한농아축구팀 창단 및 감독 등으로 활동한 인물이다. ▲문의: 718-225-6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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