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 제44회기 신임회장에 김영환 목사가, 신임 부회장에 김상태 목사가 각각 선출됐다. 23일 뉴욕목양장로교회에서 열린 뉴욕목사회 정기총회에서 신임 회장단과 직전 회장단이 함께 했다. 왼쪽부터 구임원 부서기 박현숙 목사, 회계 김정숙 목사, 서기 김진화 목사, 총무 김연규 목사, 직전회장 이만호 목사, 신임회장 김영환 목사, 신임부회장 김상태 목사, 감사 임재홍 목사, 감사 우병만 목사, 감사 박태규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