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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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격이 담긴 뜨거운 찬양 소개

2015-11-03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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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성가 가수 김학진 목사(사진)가 1일 한몸교회(장세규 목사)에서 찬양 간증집회를 가졌다.
이날 한몸교회에서 김학진 목사는 과거의 거친 삶에서 구원 얻어 ‘오직 예수, 원조 복음, 무공해 신앙’에 올인하게 된 간증과 함께 뜨거운 찬양으로 참석자들에게 큰 은혜를 끼쳤다.
지난 6월 세계로장로교회에서, 지난 달 동산교회, 늘사랑교회, 길벗교회, 아름다운교회에서 집회를 열었던 김 목사는 8일 가스펠장로교회, 13일 입성교회 등 뉴욕 집회를 남겨두고 있다.
한국복음성가협회 부회장, 기독교국제선교회 부회장을 맡고 있는 김 목사는 도서 지방, 장애인 시설, 군부대, 교도소 등에서 다수 찬양집회를 인도해왔으며 CBS의 ‘새롭게 하소서’ 등 다수 방송에도 출연한 바 있다. 최근 결성된 메릴랜드국제선교회(회장 안혜리 선교사)의 부회장이기도 하다.
대표곡으로 ‘주님 나 여기 왔어요’ ‘전능자의 손’ ‘어두운 사망의 골짜기에서’ 등이 대표곡이다.
<이병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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