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투병 아내 권총 살해 80대 남편 끝내 자살

2015-06-06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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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세의 노부가 병든 자신의 아내를 권총으로 사살하고 자신도 자살하는 비극적인 사건이 지난 2일 발생했다.

샌디에고 카운티 셰리프국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이 지역 모빌 홈에 거주하고 있는 윌리엄 게리(80)가 자신보다 네 살 많은 84세의 아내 인지 게리를 권총으로 살해하고 경찰과 대치 끝에 자신도 자살했다.

존 마리온 셰리프 국장은 “윌리엄이 사건 당일 오후 3시39분에 자신이 아내를 죽였다고 신고한 후 자신도 자살할 것이라는 내용의 전화를 걸어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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