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최대 행사 국기원컵 대회로
2015-06-03 (수) 12:00:00
USA 태권도센터 백황기 대표관장이 ‘제12회 국기원컵 엘리트 태권도 대회’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015 국기원컵 엘리트 태권도 챔피언십 대회’가 오는 6일(토) 오션사이드 피어 노천극장에서 열린다.
USA 태권도센터(대표관장 백황기)가 연례행사로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올해로 12회를 맞는다.
태권도 대회는 매 대회 때마다 70여개 도장 소속 1,000여명에 달하는 선수와 약 3,000여명의 관중이 참가하는 단일 행사로는 이 지역 최대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올해 대회는 태권도 세계화와 무예 태권도 활성화에 선도역할을 하고 있는 ‘국기원컵 대회’라는데 큰 의미가 있다.
지역 주류사회의 태권도 보급에 앞장서고 있는 백 관장은 “국기원은 지난 1973년 제1회 세계태권도 선수권 대회 개최와 세계 태권도연맹 발족을 주도해 태권도 세계화의 기틀을 마련한 곳”이라며 “지역 한인 태권도계에서는 처음으로 국기원 컵 대회를 통해 태권도 수련인구 저변 확대를 도모하고 태권 가족들의 화합의 장을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태권도 대회가 열리는 오션사이드시에서 매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는 가운데 올해에도 성공적인 대회 유치를 위해 다양한 시 차원의 지원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