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인 커리 전 PG 이그제큐티브 장례식 인산인해
2014-07-11 (금)
지난 2일 폐암으로 63세 나이에 별세한 웨인 커리 전 프린스 조지스(PG) 카운티 이그제큐티브 장례식에 수천명이 몰렸다.
10일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 어퍼 말보로 소재 글레나던 제일 침례교회에서 열린 장례식에는 5,000명의 추도객들이 몰려, 그의 죽음을 애도했다.
장례식에는 마틴 오말리 메릴랜드 주지사, 바바라 미컬스키 연방상원의원, 러션 베이커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 이그제큐티브 등 유명인사들이 다수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의 조사도 읽혔다.
<이창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