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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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는교회, 주중 한국어반 추가 개설

2014-04-03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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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 플러싱의 뉴욕주는교회(145-15 Bayside Ave.)가 무료 토요학교 개교에 이어 주중 한국어 수업을 신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대상은 한국어를 배우고자 하는 한인 청소년이며 특히 한국어 학습 시기를 놓친 한인 2세 청소년들의 등록을 환영한다. 수업은 4월부터 6월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다. 학교는 한국어는 물론 한국의 역사·문화 및 종이접기, 한국 동요 배우기 등도 수업하고 있다. ▲www.givingchurch.net ▲문의: 718 353-1202, 347-430- 7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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