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더럴웨이 심포니와 4월 6일‘랩소디 인 블루’연주
올해 서북미 쇼핑재단 주최 피아노 콩쿠르의 우승자인 대니얼 정(한국명 정윤영ㆍ20ㆍ사진)군이 페더럴웨이 심포니와 협연한다.
페더럴웨이 심포니는 오는 4월6일 오후 2시 페더럴웨이 세인트 루크스 루터런교회(515 S 312th St, Federal Way, WA 98003)에서 정군을 초청해 시즌 마지막 연주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정군은 이날 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리는 조지 거쉬인의 피아노협주곡 ‘랩소디 인 블루’를 연주할 예정이다.
현재 벨링햄의 웨스턴워싱턴대학에서 피아노를 전공하고 있는 정군은 밀크릭의 잭슨고교 12학년생이었던 2012년 카네기 홀에서 ‘랩소디 인 블루’를 연주해 청중으로부터 5분간 기립박수를 받기도 했다.
피아노를 7살 때 배우기 시작한 정군은 그 동안 ‘2011 WMEA’ 대회 등 수많은 콩쿠르에서 입상했다. 이번 페더럴웨이 심포니 협연도 그의 연주 실력을 인정한 심포니 측의 초청으로 이뤄졌다.
정군에게 피아노를 가르친 앨런 박씨는 “정군은 대학생이지만 그의 탁월한 연주실력은 주류사회에도 정평이 나있다”며 “페더럴웨이 심포니와의 협연에 많은 한인들이 참석해 격려해달라”고 당부했다.
연주회 티켓은 페더럴웨이 심포니 홈페이지(www.federalwaysymphony.org)에서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