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올 한국문화주간 6월13일 개막

2014-03-27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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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간 열린음악회ㆍ거북이마라톤 등 10여개 행사

시애틀총영사관 주도로 지난해 처음 열렸던 한국문화주간이 올해는 오는 6월13일부터 22일까지 10일 동안 열린다.

시애틀총영사관과 한인 사회문화단체 관계자들은 25일 준비모임을 갖고 한 달간이었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10일로 압축해 행사를 개최하기로 했다. 올해 제2회 한국문화주간에는 10여 개의 행사가 열릴 것으로 예상된다.

워싱턴주 음악협회(회장 정민희)가 ‘열린 음악회’를, 페더럴웨이 청소년오케스트라가 정기공연을 갖기로 했다. 화공회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한국 전통 꽃꽂이 전시회를 개최하고, 페더럴웨이 한인회는 ‘대장금 경연대회’를 열기로 했다.

한국일보사가 6월14일 페더럴웨이에서 거북이 마라톤대회를, 코앰TV가 한국어 말하기대회를 각각 개최한다. 한인 이민사편찬회가 쇼어라인 아트페스티벌에 참여해 별도 행사를 마련하고 타코마한인회는 6ㆍ25기념행사를 올림피아 워싱턴주 청사에서 개최한다.

‘한국문화주간’은 시애틀총영사관이 연중 산발적으로 열리는 한인 행사를 6월 일정 기간에 집중해 치러 대내외적으로 한국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기획했다. 지난해에는 첫 해임에도 불구하고 시애틀지역 한인들의 참여도가 상당히 높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종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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