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 무료 건강박람회 열린다

2014-03-26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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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26일 토요일 아카디아대학교 체육관

건강검진 및 무료 건강상담 등 한인들을 위한 대규모 무료 건강 박람회가 열린다.

한인사회 건강박람회 준비위원회(위원장 정환순 박사)는 25일 “아카디아대학 한국학연구소와 아인슈타인병원, 귀니드 머시 양로원 공동 주관으로 4월 26일 글렌사이드에 위치한 아카디아 대학 체육관(450 S.Easton Rd. Glenside. PA 19405)에서 한인사회 건강 박람회 프로그램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건강 박람회에서는 한인동포들을 위해 다양한 건강검진과 무료상담을 제공한다. 특히 이날 간염재단의 후원 아래 참가자들에게 B형 간염 검사를 무료로 실시한다. 건강검진 및 무료상담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되며 주최측에서 마련한 중식도 제공된다.


무료상담에는 아인슈타인 의료재단의 정형외과, 내과, 안과, 산부인과, 간장학과, 위장내과, 재활위학과, 통증학과, 심장과, 가정의학과 전문 의료진이 직접 참가한다.

이번 건강박람회는 템플대 아시안 건강센터, 민주평통 필라협의회, Gilead Science, 헬스 파트너 플랜,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큅, 스테이트 팜 이은희 보험, 윤일중 보험, 세종회계법인 등 에서 후원 협찬한다.

정환순 준비 위원장은 “특히 한인 사회를 위한 건강 프로그램인 만큼 많은 한인들이 참여, 건강을 지키고 돌아보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 고 덧붙였다.

문의: 아인슈타인 한인직통전화 215-663-6114 조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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