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워싱턴주 2월 실업률 6.4%

2014-03-21 (금) 12:00:00
크게 작게
전달과 동일…신규 일자리 2,500개 늘어



지난달 워싱턴주 실업률이 전달인 1월과 동일한 6.4%의 양호한 수준을 기록했다.


주 고용안전국(ESD)에 따르면 워싱턴주는 2월 한달 간 전문직 서비스 영역의 고용 강세에 힘입어 2,500여개의 일자리가 새롭게 늘어나며 지난 1월과 동일한 6.4%의 실업률을 보였다.

ESD는 워싱턴주의 경제는 여전히 성장 모드에 있으며 점점 더 많은 주민들이 고용시장에 뛰어들고 있다고 밝혔다.

이미 일을 하고 있거나 구직중인 실제 노동인구는 지난달 1만여명 가량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벨뷰와 에버렛을 포함하고 있는 시애틀 광역지구의 실업률은 5.1%를 기록해 전달 대비 0.1% 하락했다.

가장 강세를 보인 영역은 전문직 서비스로 2월 한달 간 2.200개의 일자리가 증가했고 소매업에서 1,700여개, 금융에서 1,000여개, 정부에서 600여개가 각각 창출됐다. 그러나 교육 및 의료서비스에서 2,100여개가, 건축에서는 600여개가 각각 감소하면서 일자리 증가세를 완화시켰다.

2월 미 전국 평균 실업률은 6.7%로 나타났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